미국 네바다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시회로 155개국에서 4,500개의 기업이 전시회에 참여하며, 이를 취재하기 위한 언론매체만 6,500개에 달합니다. 삼성전자는 2019 CES에서 한층 진화한 지능형 IoT(Intelligence of Things) 기술을 소비자들의 생활 속에 녹여내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바일 Galaxy S10 모델 128대를 이용하여 화면을 하나로 연동시켜 커다란 대화면의 'Galaxy Sound Wall'을 만들었습니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여 Galaxy S10이 만들어낸 커다란 화면에 다양한 패턴을 그려냅니다.
